코렐 주방 소형가전 브랜드
75cm 대용량 그릴 선보여

코렐 세카가 출시한 ‘더 빅화이트 와이드 그릴’. <코렐>
주방용품 기업 코렐의 주방 소형가전 브랜드 코렐 세카가 조리 면적을 넓힌 ‘코렐 세카 더 빅 화이트 와이드 그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렐 세카의 신제품은 75cm 대형 사이즈 그릴으로, 한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노스틱 기능이 적용돼 음식이 쉽게 눌어붙지 않으며, 기름이나 양념이 묻어도 세척이 간편하다.


5단계 온도 조절 다이얼도 장착돼 요리 종류에 따라 적절한 온도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 제품을 이동하기 쉽다.


코렐 관계자는 “와이드 그릴은 대용량 조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으로 많은 고객에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렐 세카 신제품은 코렐 브랜드 온라인 판매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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