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스프링·레코텍폼 중 선택 가능
23일까지 최대 31% 얼리버드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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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베드가 출시한 ‘이브닝 문레이’모션 매트리스. |
퍼시스그룹의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베드가 신혼부부를 겨냥한 ‘이브닝 문레이’모션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슬로우베드의 ‘이브닝 문레이’는 오리지널 모션 시리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하체의 각도와 길이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본·무중력·숙면·피로회복 등 모드별로 각도를 설정할 수 있어 체형에 맞는 자세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모션베드 모터에는 세계 1위 모션베드 전동 솔루션 브랜드인 리낙 제품을 사용해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프링’과 ‘레코텍폼’ 2가지 타입으로 취향에 따라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스프링 타입은 내식성이 강한 고강도 302H스테인리스 스프링이 적용돼 몸을 보다 단단하게 지지해준다.
슬로우베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친환경 메모리폼 ‘레코텍폼’은 누웠을 때 포근한 느낌을 더해준다.
프레임은 부클레 소재의 ‘마론’과 실리콘 코팅 패브릭 소재로 관리가 쉬운 ‘시나몬’중 선택 가능하다.
이브닝 문레이 모션매트리스는 23일까지 네이버브랜드 스토어 ‘신상위크’기획전에서 최대 31%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모션 매트리스 전제품 구매 고객에 전용 커버를 증정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는 추첨을 통해 25만원 상당의 베딩 세트를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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