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여개 가구·가전·주방용품 등 특가판매

오늘의집은 이달 28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프로모션인 ‘오세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의집>

라이프스타일앱 오늘의집이 28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쇼핑 축제 ‘오늘의집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오세페’는 오늘의집이 매년 2회 진행하는 쇼핑 프로모션으로,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가구, 가전, 주방, 생활용품, 생필품, 수납·정리용품, 홈데코·조명 등 라이프스타일 관련 주요 브랜드 6만개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동안에는 최대 10개 상품을 선정해 24시간 한정 최저가로 판매하는 ‘스페셜 오늘의딜’을 진행한다.

LG전자의 UHD TV, 일광전구의 스노우맨8, 데스커의 학생·서재가구 베스트 모음전, 미닉스의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 등이 오늘의딜로 판매된다.


일상 가전인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실링팬, 의류관리기 등과 청소를 간편하게 하는 청소용품 등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만원 특가, 리빙특가 등 세부 코너에서 인기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희망 상품이 있는 경우 타임특가나 오전 시간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4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정운영 오늘의집 커머스부문 총괄은 “이번 오세페는 고객에 쓸모 있는 아이템들만 모아 최대 할인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만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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