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수입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12대 주요 신선과일 수입액은 전년(12억500만달러)보다 20.1% 증가한 14억4천700만달러(약 2조899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2025.2.16[이충우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