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운동에 최적화된 트레이닝 웨어 컬렉션
울트라루(UltraluTM) 원단 사용해 단단한 안정감과
강력한 지지력, 높은 신축성 갖춰 다양한 동작 가능
2월 28일~3월 2일 다채로운 트레이닝 세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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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의 새로운 트레이닝 웨어 컬렉션 ‘글로우업(Glow up™)’ |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
레몬이 새로운 트레이닝 웨어 컬렉션 ‘글로우업(Glow up™)’을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운 소재와, 강력한 지지력, 세심한 디자인을 통해, 여성들이 ‘주저하지 말고 당당하게’ 운동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의 주요 라인업은 글로우업 탱크탑(Glow UpTM Tank)과 글로우업 하이라이즈 타이즈(Glow UpTM HR Tight)로 구성됐다.
데저트 레드, 패셔닛 핑크, 블랙, 라벤더 럭스, 에스프레소와 같은 생동감 넘치는 색상의 제품이 출시된다.
글로우업 컬렉션은 트레이닝, 피트니스, 복싱 등 고강도의 운동에도 여성들이 자신감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룰루
레몬의 혁신 기술이 적용된 울트라루(UltraluTM) 원단과 구조적인 웨이스트 밴드가 특징으로,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활동성과 편안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몸을 단단하게 잡아준다.
울트라루 (UltraluTM) 원단은 기존에 브라에만 사용되던 원단이었으나 이번 컬렉션의 상하의 제품에 모두 적용됐다.
1년에 걸친 재설계를 통해 개발된 이 원단은 신체에 밀착되어 강력한 지지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높은 신축성으로 다양한 운동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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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의 새로운 트레이닝 웨어 컬렉션 ‘글로우업(Glow up™)’ |
또한 우수한 땀 배출력과 빠른 건조기능으로 운동 후 일상으로의 전환을 한층 편리하게 돕는다.
룰루
레몬은 글로우업 컬렉션 런칭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성수동 XYZ 서울에서 룰루
레몬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무브먼트 클래스를 개최한다.
멜라니 아나이오토스 룰루
레몬 여성 디자인 퍼포먼스 부문 부사장은 “이번 글로우 업 컬렉션은 웻수트처럼 몸을 감싸며 밀착되는 울트라루 (UltraluTM) 원단 특유의 느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원단의 가벼움을 유지하면서도 도톰한 적당한 두께감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됐다”고 전했다.
룰루
레몬의 브랜드 앰배서더인 아모띠를 비롯해 10명의 앰배서더들이 그룹 트레이닝, 줌바 피트니스, 발레 핏, 바레, 마샬 아트 등 다양한 트레이닝 세션 등을 진행한 계획이다.
클래스 신청 등 룰루
레몬의 공식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 한 해 룰루
레몬은 진정성 있고 대담하게 일상속에서 기쁨을 찾는 모습으로 영감을 주는 아이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아이콘으로는 70대의 나이에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시작해 실천하고 있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조앤 맥도널드(Joan MacDonald)를 선정, 새로운 길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데 결코 늦은 때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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