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0~1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5'에서 고객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진은 미국 전역의 다양한 기후를 고려한 '인버터 히트펌프'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고효율 하이브리드 하이렉스 실외기를 앞세워 북미 공조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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