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빌딩시장 현황과 전망에 이어 중·소형 빌딩 매매동향 발표
주요 도심인 을지로(83억), 천호동(120억), 영등포(140억), 대치동(175억) 등 주요 매물 공개
|
[현장에서 수익형 부동산 교육을 받고 있는 매경부동산센터 수강생들] |
매경비즈는 매경부동산사업단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3일(수) 오후 2시부터 매일경제 별관 매경교육센터에서 서울·강남권 100억대 투자용 빌딩 매각 설명회를 진행한다.
1부는 상업용 빌딩시장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2부는 △중구 을지로 △강동구 천호동 △영등포구 영등포동 △강남구 대치동 등 지역의 사옥용으로 적합한 빌딩을 공개하고 해당 빌딩에 대한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도·매수 관련 상담과 자문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공개된 물건 중 관심물건에 대해 참석자와 컨설턴트간의 개별 상담이 진행되며,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이번 매각설명회는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용은 5만원이다.
신청은 매경부동산센터로 하면 된다.
◇ 주제=서울 강남권 중·소형빌딩 매각 설명회
◇ 일시=10월 23일 (수요일) 오후 14시~17시
◇ 장소=매경교육센터 교육장
◇ 정원=선착순 20명
◇ 문의=매일경제부동산센터 02-2000-5433, 545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