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24'가 오는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576개사의 국내외 섬유 기업들이 참가했습니다.
최병오 회장은 오늘(21일) 개막행사에 참석해, K소재와 디자이너의 협업 패션쇼를 관람한 후 행사장을 돌아봤습니다
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참가업체들에게 이번 전시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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