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MG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왼쪽)과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MG+ 신용카드 파트너십 협약식'이 열렸다.

하나카드는 오는 10월 새마을금고 브랜드 첫 카드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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