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 대전 유성 등 5곳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27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오는 2040년까지 민간 기업들이 36조 원대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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