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조 원의 공급망 기금을 띄워 경제안보 품목·서비스 안정에 기여한 기업에 대출을 지원합니다.
정부는 오늘(27일) 이런 내용의 '공급망 안정화 추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하반기부터 최대 5조 원의 공급망안정화기금으로 선도 사업자에 우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합니다.
또 정부는 기존 200여 개의 경제안보 품목을 제조·방산을 중심으로 300여 개로 확대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