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강남구 어르신 초청행사

희앤썬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과 희앤썬이 지난 21일 '제11회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을 호텔에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희앤썬은 2012년부터 매년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우희명 희앤썬 회장

이 외에도 국내외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15곳의 단체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희명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