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청, '소문난횟집'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권고…11월24~27일 방문자 대상

[부산=매일경제TV] 부산 연제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소문난횟집 방문자에게 보건소 검사를 권고했습니다.

연제구청은 오늘(2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11.24(화)~26(목)10:00~21:00, 11.27(금)10:00~15:30소문난횟집(연제로42번길45)방문자는 인근보건소로 상담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연제구에서 이날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히면서 누전 확진자가 47명으로 늘었습니다.

[ 김솔 인턴기자 / mkks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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