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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ASA, 달에 4G 이동통신망 깐다
기사입력 2020-10-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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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표면에 4세대(4G) 이동통신을 구축한다.

NASA는 1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노키아에 1400만달러를 투입해 4G 장비를 달 표면에 까는 계획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키아도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NASA와 노키아의 미국 연구사업 부문인 '벨연구소'는 달에 네트워크를 깔기 위해 2022년부터 장비를 쏘아올릴 계획이다.


NASA는 2024년부터 우주인들을 보내 달 표면에 인간이 이주할 수 있도록 하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NASA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같은 로켓 회사들을 사업자로 선정해두기도 했다.

궁극적으로 2028년께 인류를 달에서 거주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게 목표다.

노키아가 4G망을 달 표면에 까는 것은 사람들이 달 표면에서 상호 간 영상통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다.

노키아는 궁극적으로 4G 네트워크를 5G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한편 노키아가 달 표면 네트워크 장비사업자로 NASA의 선택을 받은 것은 에릭손 등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실리콘밸리 = 신현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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