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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IA 상대 전날 패배 설욕…단독 3위 탈환 [MK현장]
기사입력 2020-09-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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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kt위즈가 KIA타이거즈를 누르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와 동시에 단독 3위 자리를 탈환했다.


kt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115경기 65승 1무 49패 승률 0.570으로 LG트윈스를 4위로 밀어내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선발 데스파이네는 6⅓이닝 9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황재균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kt가 KIA를 누르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와 동시에 단독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선취점은 kt가 가져갔다.

무사에서 배정대 황재균가 연속 안타로 1, 3루가 됐으며 멜 로하스 주니어가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다.


KIA는 2회초 곧바로 점수를 뒤집었다.

김민식의 내야 안타와 김태진의 2루타로 무사 2, 3루가 됐다.

이후 1사에서 박찬호가 우측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2-1로 KIA가 앞서갔다.


하지만 kt는 2회말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1사 1루에서 문상철이 장현식의 132km 슬라이더를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을 장식했다.


이어 3회말에는 kt가 한점을 더 뽑았다.

1사에서 장성우가 우중간 2루타로 출루에 성공한 뒤 조용호의 안타로 1, 3루로 연결됐다.

이후 박경수는 바뀐 투수 양승철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장성우가 홈을 밟았다.


kt는 이후 6회말 1점을 추가했다.

1사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배정대가 도루로 2루에 안착했다.

이어 황재균이 중전 안타를 때리면서 배정대가 홈으로 들어왔다.


4점 차로 뒤진 KIA는 7회초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무사에서 박찬호 최원준이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1, 2루가 됐다.

하지만 김선빈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프레스턴 터커가 바뀐 투수 주권을 상대로 2루수 병살타를 치는 데 그치며 득점에 실패했다.


kt는 8회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1사 1루에서 황재균이 가운데 담장을 맞추는 투런으로 점수를 7-2로 만들었다.


KIA는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인 9회초 2사 1, 2루에서 터커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3-7로 쫓아갔다.

그러나 최형우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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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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