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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김민규 “상대 역 진세연, 눈에서 꿀 떨어져야 한다고...”
기사입력 2019-12-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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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간택’ 김민규가 조선의 왕으로 변신한다.


오는 14일 첫방송 되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이하 ‘간택’)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 예지몽을 꾸게 되는 왕 ‘이경’ 역을 맡았다.


1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간택’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를 비롯해 김정민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나눴다.


김민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180도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그 스스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간의 작품에서 철부지 같고, 밝은 역할들을 연기했다면 이번엔 다르다.

이성적이면서도 단단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왕의 위치에 있으면서 자만심에 빠져있다.

자신의 여인을 지키지 못하는 사건으로 성장해나가는 역할이다”고 소개했다.


그에게 사극은 첫 도전이다.

드라마 ‘퍼퓸’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김민규는 학문에 능통하고 수려한 외모를 가진 유일한 적통 세자로서 평안히 왕위에 올랐지만, 급작스러운 파란에 시달리게 되는 조선의 왕 ‘이경’ 역으로 사극에 첫 데뷔한다.


왕이 돼가는 사내이자 사랑을 찾아 꿈을 꾸는 남자, 무엇보다 성장하는 한 사람의 인생을 담은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묵직한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사극톤이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뜯어 고치며 연습했다.

사극 톤을 연구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남성미를 뿜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특히 상대 역 진세연에겐 많은 의지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말 도움을 많이 받는다.

촬영 전 항상 ‘꿀 꿀 꿀’ 이런 말을 한다.

눈에서 꿀이 떨어지도록, 꿀벌이 꼬이게 하라고 한다”며 “촬영이 끝나면 ‘엄지척’을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간택’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1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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