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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는 美 `서밋`
기사입력 2019-11-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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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국 덴버에서 열린 '슈퍼컴퓨팅콘퍼런스(SC) 2019'에서 발표된 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톱 500'에 따르면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가 운영하는 슈퍼컴퓨터 '서밋'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지위를 지켰다.

지난해 미국이 5년여 만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이번에도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지난해 새롭게 도입된 국가 연구용 슈퍼컴퓨터 5호기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누리온'은 세계 14위를 기록했다.


정해진 연산 처리 프로그램을 돌렸을 때 측정되는 실측 성능(처리 속도)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한 서밋은 처리 속도가 148.6PF(페타플롭스·1PF는 실수연산을 1초당 1000조번 수행할 수 있는 속도)를 기록했다.

서밋은 미국 IBM이 제조한 슈퍼컴퓨터다.


또 미국은 서밋을 포함해 '시에라' '프론테라' '트리니티' '라쎈' 등 10위권 안에 슈퍼컴퓨터 5개가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선두를 다투는 중국은 우시 국립슈퍼컴퓨팅센터의 슈퍼컴퓨터 '타이후즈광'이 3위를 기록했다.


KISTI의 누리온은 실측 성능이 13.93PF 수준으로 지난 6월 발표된 순위(15위)보다 한 단계 상승하며 14위를 기록했다.

세계 12위였던 오크리지국립연구소의 '타이탄'이 이번에 퇴역했기 때문이다.


[송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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