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가 4주간 진행되는 제26기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위캔두는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의 자기성장과 잠재력 발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천300여 명의 학생이 수료했습니다.

지난 10일 시작된 26기 과정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바인그룹 본사에서 실시됩니다.

바인그룹은 동화세상에듀코와 쏠루트 등 교육계열사를 보유한 코칭전문 교육기업입니다.

[박상훈 기자 / bomn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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