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스타트업 강국 이스라엘을 찾아 정·재계 관계자들과 면담합니다.
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이 오는 11일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과 만나는 등 현지 정·재계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다.
유통 부문에서 옴니채널 구축 등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롯데는 이번 방문에서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물류 풀필먼트 분야 관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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