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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관에 승용차 돌진…트렁크서 부탄가스 발견
기사입력 2019-06-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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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주한 미국대사관에 돌진했던 차량이 견인되고 있다.

[문광민 기자]

신원불상의 40대 남성이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정문을 차량으로 들이받았다.

2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 45분께 차량에 부탄가스 등을 싣고 미국대사관에 돌진한 A씨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흰색 SM6 차량을 몰고 대사관 앞 도로의 2차로를 달리다가 돌연 우회전해 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됐다.

해당 차량 트렁크에선 인화성 물질인 부탄가스가 한 상자 발견됐다.

현장에서 A씨는 자신을 '공안검사'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인해 대사관 정문은 안으로 꺾여 들어갔고, 차량 출입 시 울리는 경고벨이 한동안 계속 작동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정신질환 여부를 포함해 범행 동기·경위 등을 철저히 수사하고 26일 중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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