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대형 투자은행 JP모건 거대은행 중 최초 암호화폐 시장 진출 선언
제이미 다이몬 회장, 블록체인 기술이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미래 잠재력 충분 [수혜주 확인]

미국 초거대 은행인 JP모건이 대형 투자은행 중 최초로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거대은행 최초로 JP모건은 실생활에서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 ‘JPM 코인’을 선보였다.
이전에 이미 JP모건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거래내역을 안전하게 추적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인 ‘쿼오름’을 선보인 바 있다. JP모건은 초기에 주요 거래처인 글로벌 기업 거래에 초첨을 맞출 것으로 보여지며 은행간 통신 플랫폼의 거래에서 하루 이상 걸리던 것을 이 블록체인 기술로 시간을 단축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증시에서도 JP모건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에 주목하고 있다. 하루 세계적으로 기업간 5조달러의 천문학적인 규모의 거래를 움직이고 있는 JP모건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 함으로 인해 다른 거대 은행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올해 가장 주목해야 될 블록체인 암호화폐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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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한균수대표는 “미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예산안에 서명한 이후 국가비상사태 선포하겠다는 보도와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 한 영향으로 혼조 마감했다”며 “미-중 무역협상 이슈가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급반등 랠리 이후 숨고르기 장세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균수대표는 “국내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추가 관세일정을 60일 연기 할 수 있다는 발언이 부각 되며 상승랠리를 이어갔으나 금일은 과도한 랠리로 인한 부담감으로 조정 흐름세를 보였다”며 “조정흐름 이후 반등장이 나올 경우 JP모건이 암호화폐 시장에 거대은행 중 최초로 진출 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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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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