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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아즈문, 19년 만에 아시안컵 마의 5골 깨질까?
기사입력 2019-01-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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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19년 만에 아시안컵 마의 5골이 깨질까.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은 12일(현지시간) 레바논-사우디아라비아전까지 21경기를 치렀다.


총 55골이 터져 경기당 평균 2.62골을 기록했다.

2.66골(32경기 85골)의 2015년 대회와 비슷한 수준이다.

득점 없이 끝난 경기는 B조 시리아-팔레스타인전뿐이다.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은 2019 AFC 아시안컵에서 3골을 넣어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사진(UAE 아부다비)=ⓒAFPBBNews = News1


공격력이 가장 화끈한 팀은 이란이다.

예멘(5-0), 베트남(2-0)을 상대로 7골을 몰아쳤다.


이란은 조별리그의 절대 강자다.

조별리그 마지막 패배가 1996년 대회 이라크전(1-2)이었다.

2007년 대회 말레이시아전(2-0) 이후 조별리그 9연승 중이다.

실점은 딱 1골이었다.


이란의 공격을 주도하는 건 간판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이다.

예멘전에 1골, 베트남전에 2골을 넣었다.

득점 부문 단독 선두다.

2골을 기록한 선수는 우레이(중국), 오사코 유야(일본), 모하나드 알리(이라크) 등 7명이다.


아즈문의 세 번째 메이저대회다.

2015 아시안컵에서는 2골,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0골을 기록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던 아즈문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를 회복하고 있다.


아즈문은 아시안컵 득점왕 5골 징크스를 깰 후보로 꼽히고도 있다.

이동국(한국)이 6골로 2000년 대회 득점왕에 오른 뒤 5골만 넣으면 아시안컵 득점왕에 오를 수 있었다.


2007년 대회에서는 4골의 유니스 마흐무드(이라크), 다카하라 나오히로(일본), 야세르 알 카타니(사우디아라비아)가 득점 공동 1위였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24개국으로 확대돼 팀당 최대 7경기를 치른다.

마의 5골이 깨질 가능성이 높다.

이란이 16강 진출을 확정하면서 아즈문은 최소 2경기를 더 뛸 수 있다.


이란 출신 아시안컵 득점왕은 2004년 대회 알리 카리미가 마지막이었다.

단일 대회 최다 골 기록은 이란의 알리 다에이가 1996년 대회에서 세운 8골이다.


한편, 아즈문은 A매치 통산 42경기 27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을 상대로도 2골을 터뜨렸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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