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이후 재취업한 여성이 최대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력단절여성 현황'을 보면 올해 4월 기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한 15~54세 기혼여성은 208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51만 명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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