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습니다.
트룩시마는 혈액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바이오시밀러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첫 미국 내 바이오시밀러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6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이후 두 번째로 미국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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