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발생한 KT 화재사고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각 카드사에 발생한 가맹점 매출액 현황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서대문구와 중구, 용산구 등 6개 지역으로 카드사들은 가맹점별 카드결제 건수와 금액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매출액 현황 파악 주문에 대해 "아직 보상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