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4천 달러가 붕괴됐습니다.
가상화폐 정보 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지시간 25일 거래에서 3995.89달러, 우리 돈으로 약 452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전날 거래에서 4천 달러가 붕괴된 뒤 장중 3천521.56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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