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인원을 1천 명으로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150명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06년 이후 최대 선발 인원입니다.
금융위는 "시장의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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