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대대적인 모바일 첫 화면 개편을 앞둔 네이버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네이버는 오늘(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디자인 콜로키움'을 열고, 새 모바일 첫 화면의 설계 방향과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개편될 모바일 첫 화면에는 음성과 위치, 이미지 등 인공지능 검색과 사용자의 의도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인터랙티브 버튼인 '그린닷'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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