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 시장서 잇단 수상…코나 '베스트 바이'상

현대자동차의 '2019 코나'와 '2019 벨로스터N'이 미국 자동차 평가기관 켈리블루북이 수여하는 '베스트 바이(Best Buy)' 상을 받았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코나는 베스트 서브콤팩트 SUV 부문에서, 벨로스터N은 베스트 퍼포먼스 카 부문에서 각각 해당 부문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한편 기아자동차의 '2019 올 뉴 포르테'도 피닉스의 본듀런트 레이싱 스쿨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사우스웨스트 라이프스타일 차량'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