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세먼지 관리 강화 대책과 관련해 '클린디젤' 정책을 공식 폐기하고 경유차 줄이기에 나섭니다.
정부는 내년 2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발령하는 비상저감조치를 전국 시·도와 민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노후 트럭을 폐차하고 LPG 차량을 구매하는 운전자에게 4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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