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이 18일 행사에 앞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가 오늘(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6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쿠웨이트 등 30여 개국의 장·차관과, 50여개국의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합니다.
올해는 아세안 연계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한-아세안 인프라장관회의'와 연계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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