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한 증시
부자되는 여행 가볼까?

Q. ‘돈 버는 여행’…어떤 뜻인지?

A. 최근 ‘메이크 머니’ 핫한 테마
A. 자산관리사와 함께 하는 여행 화제 되기도



Q. 걷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길?

A. 의령 ‘솥바위’…3대 부자 태어난다는 설
A. 호암생가~성황마을까지 걷는 17.4km 길
A. 자굴산 수목원, 푹신한 톱밥위를 걷는 느낌
A. 부채박물관, 추사 김정희 등의 그림 담긴 부채
A. 의령 3대 먹거리, 국밥·망개떡·메밀국수
A. 식당 상호명에 ‘부자’ 들어가면 맛집

A. 60년의 역사를 지닌 망개떡집 유명



Q. 경남 산청, 안기만 해도 부자되는 바위?


A. 거북이 모양의 ‘귀감석’…일명 ‘기받는 바위’
A. 복석정, 기운이 좋아 동전이 잘 세워진다는 설



Q. 순천 낙안면 ‘돈 냄새 풍기는 산’?

A. 옛 이름은 ‘쇠산’…100년 전부터 ‘금전산’
A. 낙안에서 보면 영락없는 ‘쇠금(金)’자 형태
A. 햇빛을 받으면 금빛으로 빛난다고 해서 ‘쇠돈산’
A. 순천에서 로또 당첨자가 많아 ‘로또산’ 불리기도



Q.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재테크 해외여행지는?

A. 당일치기 대마도, 주말 13만원에 왕복 가능
A. 비용 저렴하면서 면세 쇼핑 가능
A. 고속선으로 가는 당일치기 일본여행 인기
A. 해수탕 ‘나가사노유 온천’ 유명
A. 대마도 생강 유명…‘쇼가야키돈’ 750엔 정도
A. 짬뽕과 카라아케(닭튀김)도 함께 즐기면 일품

매일경제신문 신익수 여행레저 전문기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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