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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교수, 靑서 `소득주도 성장` 쓴소리?
기사입력 2018-02-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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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14일 청와대 직원들의 공부 모임인 '상춘포럼'에 연사로 나서 문재인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과 관련해 견해를 밝혔다.

송 교수는 그동안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온 학자다.

송 교수는 이날 성장, 고용,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일컫는 '황금삼각형'을 주제로 노동, 복지문제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송 교수 강연은 오전 11시 50분부터 총 86분간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점심을 겸한 자리로 직원들에게 비빔밥과 김밥 등이 제공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송 교수가 그동안 비교적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회의 여러 현상에 대해 분석을 해온 분이라 연사로 초대했다"면서 "직원들에게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송 교수는 지난 8일 최고경영자 연찬회에 참석해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당시 송 교수는 "현 정부의 노동 정책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며 "갑자기 최저임금을 1000원 올렸을 때 감당할 수 없는 업종도 있는 만큼 부문별 차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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