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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앞둔 의료기기 납품업체서 접대받은 대학병원장 입건
기사입력 2018-02-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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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원장이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 의료기기 납품업체로부터 수십만원어치 식사를 접대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4일 경기 구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역 내 한 대학병원의 A원장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는 중이다.


A 원장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식당에서 병원에 납품 재계약을 앞둔 의료기자재 납품업체 대표 B씨로부터 7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청탁금지법은 직무 관련한 금품 등이 100만원 이하일 경우 수수금액의 2~5배까지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A원장이 의료법을 위반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의료법은 의료인이 의료기기 관련 업자로부터 금전이나 향응 등 부당한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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