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LG전자도 주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부터 일부 조직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정 근로시간은 근로기준법 행정해석에 따라 주당 최대 68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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