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레이더]ICO 규모 점차 확대

- 주요 암호화폐 시세
*출처:인베스팅닷컴 / 단위:USD / 변동(1일)

비트코인 10,229.0 -2.26%
이더리움 1,117.30 +0.41%
리플 1.12207 -0.87%
비트코인캐시 1,483.60 -2.64%
카르다노 0.50245 -3.42%
스텔라 0.52985 +9.30%
네오 142.70 -1.59%
라이트코인 160.76 -2.55%
이오스 11.7760 -0.72%
넴 0.77627 -3.95%

A. 시장 혼조세…비트코인 1만 달러선 위태롭게 유지
A. ‘리스크 코인’ 비트플라이어에서 거래 시작

- 암호화폐 원정투기·환치기 대거 적발
A. 암호화폐 관련 불법 거래 규모 1,770억원
A. ‘김치 프리미엄’ 노린 신종 투기
A. 원화로 구입하고 해외 거래소 송금 이후 매각

- 가상화폐 실명전환 ‘저조’
A. 첫 날 실명전환 기존 투자자 10% 못 미쳐
A. 금융당국, 기존 투입된 자금에 대해 방침 없어

- 미국도 규제 강화
A. 미국 SEC, ICO 악용한 어라이즈뱅크에 ‘철퇴’
A. 비트 파이넥스, 암호화폐 ‘테더’ 관련 소환장
A. 페이스북, 암호화폐 관련 광고 전면 금지
A. 각종 규제 쏟아지자 암호화폐 일제히 급락

- 라인,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한다”
A. 일본 최대 메시징 서비스 업체 ‘라인’
A.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위한 라이센스 신청
A. 금융서비스 확장으로 광고수익 의존도↓

- ICO의 규모 점차 확대
A. ICO, 투자 받으면 일정량의 ‘토큰’ 주는 형식
A. ICO 규모, VC에 비해 최대 두 배 가량 높아

-‘닷컴버블’과 ICO
A. ‘닷컴 버블’…하루만에 600% 오른 기업도
A. 그러나 버블 이후 종목별 희비 크게 엇갈려

- ICO 95%는 실패 가능성 높아
A. 현재 ICO 지나치게 많아
A. 블록체인, “모든 산업에 적용될 이유 없다”

PLOT 손민우 연구원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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