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채금리 급등…심상찮다!
- 뉴욕증시 조정에 대비하라!
A. 미국 10년물 2.7%…4년 만에 최고
A. 영국·독일 등 선진국도 높은 국채금리 기록
A. 골드만삭스 등 IB의 금리인상 전망 상향
A. ‘채권왕’ 빌 그로스, 금리 상승 속도 둔화 전망
A. 보통 금리인상기에는 장기채 금리 상승
A.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는 외환시장 리스크
A. 국채 금리 상승으로 달러 약세 불가피
·연도별 평균 환율
(단위:달러당 원 / 매매기준 / 자료:한국은행)
2012년 1126.88
2013년 1095.04
2014년 1053.22
2015년 1131.49
2016년 1160.5
2017년 1130.84
2018년 2월 1일 현재 1068.00
A. 달러 약세→외국인 환차익 발생
A. 환차익 요인 보다 수출기업 채산성이 문제
A. 외국인의 대형주 중심 매도 유발 요인
A. IT·자동차·화학·철강 등 대외리스크 작용
A. 금융·운수창고(항공+해운) 등 상대적 부각
정태근 프라임스탁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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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연두교서, 시장은 실망?
- 보호무역 ‘강공’ 어떻게 대비할까?
·트럼프 연두교서 주요 발언들
“의회에게 인프라 투자예산
1조 5,000억 달러를 요청한다.”
“비자 추첨제와 연쇄이민제도는 이제 끝났다.”
“북한이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최대한의 압력을 가할 것이다.”
A. 어제 오전 11시, 트럼프 연두교서 발표
A. 연두교서, 전 세계 향한 메시지로 봐야
A. 트럼프 취임 후 첫 연두교서에 관심 집중
A. 인프라 투자 1조 5,000억 달러 규모 진행 약속
A. 인프라 투자 트럼프 당선 이후 이미 주가 반영
A.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관련 발언
A. 세이프가드 발동 일회성 조치 아닐 것
A. ‘지식재산권’ 직접 거론…중국 겨냥
A. 북한 강경노선, 수위 강하거나 새롭지는 않아
A. 북한 리스크, 항상 원화가치 떨어트리는 요소
A. 발언 수위 낮아…오히려 환율 하락세 가속
A. 통상압력에 대해서도 시장은 큰 반응 없어
A. 베어링과 섬유…고율의 반덤핑 과세 부과
권혁중 시사평론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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