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음식료·담배 업종 4분기 실적은?
A. 컨센서스 부합하거나 하회하는 종목 대부분
A.
롯데푸드 상회·
신세계푸드 부합
A. 대형주 대부분 일회성 요인들로 부진한 실적
A. 포인트는 올해 턴어라운드 여부
Q. 원화강세, 음식료 업종 투자심리 환기?
A. 원화강세, 해외 원재료 매입 면에서 긍정적
A. 매출원가의 약 20%가 해외 원재료 매입액
A. 외화부채를 보유한 업체가 대부분
Q. 기상이변 ‘라니냐’ 어떤 영향?
·라니냐 발생에 따른 곡물가 상승률
(단위:% / 자료:하나금융투자)
발생시기 옥수수 소맥 대두
2007.8~2008.6 114.7 14.7 39.4
2010.7~2012.3 65.5 11.7 30.0
2017.9~현재 (1.3) (4.7) (1.7)
A. 올해 상반기에 라니냐 발생 예정
A. 북미와 남미에 가뭄·동남아와 인도에 홍수 유발
A. 가뭄 피해로 옥수수와 대두가격 상승 가능성
Q. 가격 인상 명분이 생겨 호재일 수도?
A. 곡물가 상승→원가 부담에 따른 실적 부진
A. 가격 인상 이후 곡물가 하락하면 긍정적
A. 다만 라니냐의 강도와 시기가 이전 흐름과 달라
Q. 사드 완화로 작년 기저 효과 클까?
A. 사드 완화 수혜, ‘
오리온’ 가장 클 것
A. 작년 상반기 대비 큰 폭 턴어라운드 예상
A.
매일유업, 부진했던 중국 분유수출 회복
Q. 최저임금 인상, 음식료 업종 영향은?
A. 식품 업체보다 급식사업 영위 업체에 영향
A.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 등 영향
A. 급식단가 인상·반조리 제품 도입 등으로 상쇄
Q. 올해도 궐련형 전자담배 수요 이어질까?
A.
KT&G, 작년 아이코스 열풍으로 주가 약세
A. 신제품 ‘릴’ 성공적 출시…10만대 돌파
A. 기계공급 및 스틱담배 설비 확충 시 승산
Q. 음식료·담배 업종 내 탑픽은?
A.
오리온, 사드 영향 완화 및 중국 신제품
A.
하이트진로, 구조조정 효과로 비용 부담 완화
A.
매일유업, 수출분유?백색시유 등 영업이익 증가
A.
롯데푸드, 후레시델리카 공장 정상화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연구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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