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국제통화기금, IMF 외환위기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1.9%로 전년보다 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IMF 외환위기가 한창 진행 중이던 1998년 67.6%이후 19년 만에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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