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국내 진출 27년 만에 공식 웹사이트에 온라인 스토어를 엽니다.

루이 비통은 국내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가죽제품, 가죽소품, 액세서리, 시계와 보석, 가방 등 제품군에서 문의와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남성과 여성 신발과 의류 등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루이 비통은 2005년 프랑스 내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 일본, 호주, 중국, 한국 등 12개 나라에서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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