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 등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 총 31곳을 선정했습니다.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에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등 20개사가 선정됐으며, 증권대차 대상에는 9곳이 선정됐습니다.
한은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을 통해 효율적인 유동성조절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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