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꿀피부 사수!…선크림·픽서·팩 챙기셨나요
기사입력 2017-07-18 04:1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 여름을 부탁해! 바캉스 ◆
왼쪽부터 아웃런 울트라 서핑 선크림, 설화수 설안팩, 헤라 메이크업 픽서, 헤라 아쿠아볼 릭 하이드로 펄 세럼.
모두가 고대하던 여름 휴가철이 눈앞에 다가왔다.

누구나 여행·나들이·레포츠 등 야외활동 한 번씩은 기획해두고 있을 법한 타이밍이다.

하지만 즐거운 야외활동은 정신에는 '보약'일지라도 우리 몸, 특히 피부에는 '쥐약'이 될 수 있다.

당장 강렬한 햇볕과 함께 전국 자외선 지수가 연일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휴가지에서 한껏 땀 흘려 수분을 잃은 피부는 그만큼 지치고 손상되기 쉽기에 철저한 비포·애프터 케어가 필수다.


철저한 준비 없이 무작정 떠났다가는 까맣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한껏 짙어진 기미와 주근깨를 덤으로 얻을지 모른다.

피부 손상 없이 즐거운 바캉스를 즐기기 위한 '바캉스 스킨케어 팁'을 소개한다.


자외선 차단은 1년 365일 반드시 신경 써야 하지만, 여름철 바캉스 시즌에 자외선 차단제는 그 무엇보다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물품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패키지에 표시된 '차단 지수'를 꼼꼼히 보고 골라야 한다는 점이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우리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자외선은 UVA(자외선A)와 UVB(자외선B) 두 종류다.

우선 자외선B는 우리 피부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자외선으로, 햇빛에 강하게 오래 노출될수록 그만큼 자외선B에 세게 노출된다.

차단 지수 중 'SPF'가 자외선B를 막아주는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50까지 표시할 수 있으며 그 이상 제품은 50+로 표기된다.


자외선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색소 침착,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 현상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최근 화장품 업계는 강렬해진 햇빛을 고려해 PA++++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신제품을 다채롭게 출시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차단 지수를 참고하고 물놀이·피크닉·레포츠 등 자신이 원하는 용도를 함께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가령 물놀이를 즐길 예정이라면 물이나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전용 제품을 고르는 게 최적이다.

'아웃런 울트라 서핑 선크림'은 서핑과 같은 강한 파도에도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워터 스포츠용 선크림이다.

거친 파도까지 견뎌낼 방수력을 제공하는 웨이브 실드 기술을 적용해 선크림이 쉽게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했다.

물의 마찰을 이겨내는 수중 물 마찰 테스트를 통해, 2시간 동안의 물 마찰에도 지속되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검증받았다.


전문가들은 아무리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발랐더라도 장시간 야외활동 시에는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하며, 또한 땀에 녹아내리지 않도록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는 편이 좋다고 조언한다.

'헤라 메이크업 픽서'는 메이크업과 자석처럼 밀착돼 녹지 않게 오랜 시간 꽉 고정시켜주는 픽서다.

픽싱 폴리머 성분이 피부에 닿는 즉시 얇고 균일한 광택망을 형성해 메이크업을 고정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선크림은 바르는 것만큼이나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선크림을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모공에 피지·메이크업 잔여물 등 노폐물이 쌓여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아웃런 애프터 스포츠 클렌저'는 선크림 전문 클렌징폼으로 독자적인 '스마트 캡처 포뮬러'를 활용해 천연보습인자는 보호하면서 선크림·피지 등 노폐물은 끌어당겨 씻어내준다.


즐거운 바캉스 후 햇볕에 붉게 달아오른 피부는 반드시 6시간 내에 애프터 케어를 해줘야 피부 손상이 최소화된다.

특히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의 '수분 공복' 현상은 피부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탄력을 약화시키고 주름·모공을 늘리는 근원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헤라 아쿠아볼릭 하이드로-펄 세럼'은 아쿠아-토닝 기술을 통해 이런 수분 공복을 집중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베타인과 연꽃 추출물이 함유된 핵심 성분이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을 증가시키고 보습 인자를 활성화시켜 준다.


밤에는 좀 더 깊은 지닌 아이템으로 피부와 마음에 '재충전'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설화수 설안팩'은 잠든 사이에 옥의 탁월한 정화력을 활용해 지치고 손상받은 피부를 맑게 가꾸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제품이다.

한방고서에서 피부를 정화하는 보석으로 널리 언급되는 '옥 중의 옥' 백연옥을 원료로 사용했다.

백연옥의 에너지와 피부 활성 성분이 밤사이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는 아침 세안할 때 피부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문호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