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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어린이·노인에 더 세심한 미세먼지 대책 필요"
기사입력 2017-06-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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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는 19일 오후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울산과기대 송창근 교수, 서울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원 등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미세먼지 원인과 대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고,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역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국정기획위는 이 자리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삼아 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김연명 사회분과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미세먼지 문제는 국민의 관심사로 떠올라 있으며, 국정기획위도 굉장히 신경 쓰는 핵심 공약 중 하나"라며 "이번에 나오는 대책이 향후 5년간 국민이 미세먼지 문제로 고통받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공기가 깨끗해지는 데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경유차 제한 문제나 유류 가격 문제, 발전소 가동 문제 등 세부 문제에 대해서는 시각차가 있고, 비용 분담 방안에도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어린이나 노인 등을 위해서는 더 세심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이런 관점에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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