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식품과 화장품이 중국에서 또 다시 대거 수입 불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은 '올해 3월 불합격 수입 화장품·식품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수입 허가를 받지 못한 466개 품목 중 83개가 한국산이었으며, 한국산 식품·화장품만 33톤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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