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5일] 중국원양해운그룹 산하 ‘중위안허란(中遠荷蘭)’호가 4월 23일 새벽 동남아지역 최대 항구이자 세계 주요 허브항 중 하나인 싱가포르항에 도착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은 대부분 중국 고대 해상 실크로드에 있는 연선국가들이다.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의 여정에서 중국과 아세안은 협심, 협력하여 바다를 건너는 화음을 함께 연주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4월 25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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