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2015년 2월 설립,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기업

·데일리금융그룹 사업부문
- 쿼터백 (로보어드바이저)
- 데일리 인텔리전스 (혁신 금융 기술 및 인프라)
- 데일리 마켓플레이스 (개인화 금융 플랫폼)

Q. 애널리스트에서 핀테크 벤처기업을 창업한 계기?
A. 5년 연속 매경 베스트애널리스트 금융부문 1위
A. 공급자 중심의 금융업 ->"소비자 중심"

Q. 불확실성 극복 대안으로 '산업 간 융합', 내용은?
A. 유일한 기준은 '소비자의 니즈', 그 외는 유연성
A. 헬스케어, 대형 의료기관 중심 ->사업모델 다양화

Q. 핀테크의 발달로 금융산업도 융합화?
A.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고객의 금융활동 변화
A. 고객, 기관에 기술 제공하거나 플랫폼 등장

·핀테크 적용 금융산업의 변화 사례
- P2P 대출, 크라우드 펀딩 회사들의 등장
-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솔루션 제공 회사 등장
- 금융자산통합관리, 비트코인 거래소 등장

Q. 기존 금융권의 핀테크 관련 변화는?
A. 글로벌 흐름 대비 핀테크에 대한 느린 행보
A. 증권사, 보험사에 비해 은행권에서 활성화

Q. 핀테크 관련 글로벌 주요국들의 상황은?

· 2016년 글로벌 핀테크 투자
*자료: CB인사이트
북미 7.2조원
유럽 1.5조원
아시아 7.8조원
총 16.5조원

A. 중국이 핀테크 글로벌 성장 주도
A. 블록체인, 인슈어테크, 인공지능 투자비중 높아

Q. 핀테크 산업 발전 위한 규제 개혁 필요성?
A. 현 규제환경 안에서 비즈니스 설계가 원칙
A. 혁신적인 서비스.. 규제 공백 있을 수 있어
A. '소비자 안전' 규제 기조 가장 중요

Q. 데일리금융그룹의 향후 계획과 비전은?
A. 누구나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금융
A. 쿼터백 현재 아시아 1위, 미?중 진출 마무리
A. 최근 실용 인공지능 솔루션 ‘다빈치' 론칭
A. 소비자 금융플랫폼 다섯 가지.. 고객 확장 집중


데일리금융그룹 신승현 대표이사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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