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자투리 금액을 모아 이자와 함께 돌려받는 비대면 전용 예금 '한달애 저금통'에 현금 뿐 아니라 마이신한포인트도 입금 가능하도록 상품을 개선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입금한 포인트에 포인트를 더 해주는 플러스 포인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달애 저금통'은 매월 고객께서 저축한 금액에 연 4% 금리를 제공하고 스윙서비스를 통해 한달마다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지정 계좌로 이자와 적립금을 자동 입금해 주는 비대면 전용 상품입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한금융그룹 통합 리워드 서비스인 '신한 FAN 클럽
회원이라면 현금뿐만 아니라 1포인트 단위로 마이신한포인트도 입금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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