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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O창업경영협회가 지난 8일 정기 모임을 갖고 회원사 스칼라티움간 MOU를 체결했다.(왼쪽 신상수 대표-이재흥 회장) |
The CEO창업경영협회가 정기 모임을 개최하고 회원사와 협회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MOU를 체결했다.
The CEO창업경영협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필동 인근에서 8월 정기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 모임에는 이재흥(에코밸리 대표) The CEO창업경영협회 회장과 장동현 전주단지네 대표, 정윤호 남해군흑마늘 회장, 조동천 보나베띠 대표 등 30여명의 CEO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The CEO창업경영협회와 회원사 스칼라티움간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스칼라티움은 협회 회원과 회원사 직원들의 예식을 비롯한 돌, 고희연 등에 한해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MOU 내용의 핵심이다.
신상수 스칼라티움 대표는 “이번 MOU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와의 친분을 더 두텁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직장내 결혼 사내 복지와 사내 강당 역할을 당사가 대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흥 The CEO창업경영협회 회장은 “협회 회원사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함께 협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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