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과 원화 강세의 영향으로 1분기 상장사 4곳 중 1곳이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분석 가능한 502곳의 27%인 367곳이 적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순이익은 9조6025억 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 쏠림현상이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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