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업계가 올해들어 지난 5월까지 해외에서 수주한 금액이 316억불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수준입니다.
5월말 기준으로 해외수주 실적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목표치인 700억불 달성은 무난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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